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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우리교회 6명 임직자 세워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un 20, 2018 07:3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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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사는 임직 자가 되라"

시애틀 우리교회 임직식

시애틀 우리교회 임직식 (포토 : 기독일보)

시애틀 우리교회 임직식

시애틀 우리교회 임직식 (포토 : 기독일보)

시애틀 우리교회(담임 최요환 목사)는 지난 17일, 장로, 권사, 집사 등 6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시애틀 우리교회는 개척한지 약 6년 된 교회로서 벨뷰 지역에서 성장하는 젊은 교회다.

예식순서는 최요환 목사의 인도로 권오국 목사(안디옥 장로교회 담임)의 기도, 강요한 목사(KPCA 서북노회 노회장)의 설교, 변인복 목사(시애틀 큰사랑교회 담임)의 권면, 켄 오델 목사(Lake Hills Baptist Church 담임)의 축사 그리고 이병일 목사(리빙투게덜미션 대표)의 축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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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한 목사는 "예수의 부활을 증언할 사람들"(사도행전 1:15-7, 21-26)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난 6년이라는 개척의 시간을 지나 오늘 이렇게 우리교회가 임직식을 가지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면서 "임직을 받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임직 받을 자들이 잘 받아들이고, 그리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 목사는 "사도의 자격에 대해서 성경은 첫째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천국으로 승천하시기까지 우리와 함께 다닌 자들 이었다"며 "이것은 끝까지 주님을 쫓아가는 자들 가운데서, 꿈을 잃어버리지 않은 자, 그리고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을 실천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사도의 둘째 자격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었다. 부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순교적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것이 바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다가 주님과 함께 천국에 거하는 삶을 말한다"면서 임직받는자들도 이와 같은 충성된 자들이 다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권면한 변인복 목사는 장로의 직무에서 관해서 말하면서 "장로는 목사와 잘 협력해서 교회의 일을 잘 처리하고, 당회 정치와 행정과 권면과 징계와 교인들을 잘 살피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충성스럽게 봉사할 것을 권면했다. 또한 권사와 안수 집사의 직분 또한 성도의 귀감이 되어야 하고, 교역자를 도와 맡은 직분에 충성으로 봉사할 것을 권면했다.

임직자 명단

장로: 김웅경, 이종배, 홍현섭

권사: 홍창숙

집사: 김영환, 이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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