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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성결인의 밤', 29일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 목사 강사로 열린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Jun 20, 2018 04:2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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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이라는 신앙적 가치 재고하고, 형제가 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귀한 말씀의 잔치 기대

준비위원장 장석민 목사(동남감찰회 감찰장)과 준비위원 이혜진 목사(동남감찰회 서기)

준비위원장 장석민 목사(동남감찰회 감찰장)과 준비위원 이혜진 목사(동남감찰회 서기)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 성결인과 함께하는 말씀집회 '애틀랜타 성결인의 밤'이 한국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목사를 초청해 열린다.

29일(금) 오후 8시, 쟌스크릭한인교회(최낙신 원로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애틀랜타 지역 7개 성결 교회가 연합해 '성결'이라는 신앙적 가치를 재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귀한 말씀 잔치를 나누고자 계획됐다.

19일 아틀란타벧엘교회(이혜진 목사)에서 만난 준비위원장 장석민 목사(동남시찰 감찰장)는 "'성결'이라는 그리스도인의 품행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 아닌가? 교단색을 강조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교단 목사들이 주축이 돼 '성결'의 신앙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되새겨 보자고 해서 시작됐다"고 집회의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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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목사(동남감찰회 서기)는 덧붙여 "교회 조차 분열하는 시대에, 이번 집회의 주제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처럼 형제 교회들이 모이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집회를 준비하면서 교회들간 서로 격려하고 관계가 단단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발맞춰 강사로 애틀랜타에 처음 방문하게 된 이정익 원로 목사는 이번 집회 가운데 '교회다워지는 교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할 계획이다.

장 목사는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세상과 별반 다름없이 물량주의, 개량주의에 빠지고 '네 교회 내 교회'를 나누면서 교회의 정체성, 공공성을 잃어버려 간다. 교회가 하나의 비즈니스처럼 여겨지는 현실이 아닌가? 한국에서 오랫동안 훌륭하게 목회를 하셨고, 대표적인 성결교단 원로이신 이정익 목사님께서 이번 집회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본 모습을 회복하자는 말씀을 전해주실 것이다"라고 큰 기대를 나타냈다.

'성결인의 밤'은 7개 교회 연합성가대와 찬양단이 함께 섬기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토요일(30일)에는 성결교회 목회자들과 모두를 초청하는 목회자 세미나도 열린다.

집회에 대한 문의는 404-956-5815 그리고 애틀랜타 지역 내 7개 성결교회를 통해 할 수 있다. 쟌스크릭한인교회, 빛과사랑의교회(장석민 목사), 애틀랜타성결교회(김종민 목사), 애틀랜타섬기는교회(안선홍 목사), 주은혜교회(강윤구 목사), 아틀란타벧엘교회(이혜진 목사), 그레이스한인교회(이승훈 목사).

애틀랜타 성결인의 밤
(Photo : 기독일보) 애틀랜타 성결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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