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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다민족이 하나 된 밤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n 19, 2018 07:0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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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다민족 함께 어울려

시와 음악 다민족 함께 어울려 (포토 : 기독일보)

시와 음악 다민족 함께 어울려

시와 음악 다민족 함께 어울려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 제14회 ‘시와 음악 다민족 함께 어울려’ 행사가 지난 12일(주일) 오후 5시 둘루스 소재 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마크 헌)에서 개최했다.

서종하 씨의 오르간 연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여성문학회 14주년 및 둘루스문화센터 3주년 기념 동영상에 이어 최정선 회장의 인사말, LA에서 방문한 김문희 시인의 '자랄수록 더 푸른 소나무'라는 축시낭송, 여성문학회 회원들의 시낭송이 육성과 영상으로 진행됐다. 문화센터에서는 우크렐레와 장구 그리고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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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선 회장은 “다민족의 문화와 함께하는 행사였는데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민족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과 봉사로 최선을 다하는 여성문학회와 둘루스 문화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별 순서로 테너 박근원 씨와 바리톤 안태환 씨가 '내 마음의 강물'이라는 곡에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쳐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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