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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의 번영과 자유, 6.25 참전용사들의 유산”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17, 2018 05:4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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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새에덴교회에 축하 서한

17일 저녁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열린 '한국전 68주년 상기 참전용사 초청 보은·평화 기원예배'에는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많은 이들의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축하 서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한국의 교회에 별도로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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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 서한에서 "한국전 이후 68년이 지나는 동안, 전 세계의 민주 국가들은 함께 뭉쳤으며 또 전 세계의 자유 시민들은 항복을 거부하는 강인한 삶을 살아왔다"며 "오늘날 한국은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했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대국이 되었으며, 지금 남한은 자유 속에 살고 있다. 그것은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이 유산으로 남긴 자랑스러운 애국심의 결과"라고 했다.

아래는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서한 전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서한 ⓒ새에덴교회
(Photo :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서한 ⓒ새에덴교회

A letter from President Donald Trump to SaeEden Church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에덴교회에 보낸 편지

June 8, 2018

2018년 6월 8일

I send greetings to all those participating in the Korean War Veterans Appreciation Program to commemorate the 68th anniversary of the start of the Korean War.
한국전 68 주년을 기념 하기 위해 참전용사 보은행사에 참여 하는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Since America's earliest days, brave men and women have borne the incredible burden of protecting our freedom at home and abroad to preserve our way of life with unwavering devotion and quiet courage for more than two centuries. The Korean War veterans remind us of the true meaning of patriotism.
미국의 초창기 시절 부터, 미국의 용맹스런 젊은이들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보호 하려는 엄청난 부담감을 가슴에 품고 자그마치 2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변함없는 마음 가짐으로 헌신하며 용기를 가지고 민주주의적인 삶의 방식을 보존 하기 위해 국내와 국외에서 싸워왔습니다. 그 중에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은 우리에게 애국심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 시켜주었습니다.

Sixty-eight years after free nations banded together and free peoples refused to yield, we pause to reflect on a conflict that defined a generation and determined the fate of a country. Today, South Korea is a vibrant democracy and home to one of the world's most dynamic economies, and South Koreans live in freedom. This is the proud legacy of the brave patriots of the Korean War.
한국전 이후 68년이 지나는 동안, 전 세계의 민주 국가들은 함께 뭉쳤으며 또 전 세계의 자유 시민들은 항복을 거부하는 강인한 삶을 살아왔는데, 지금 잠시 멈춰서 생각해보면 한국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 625전쟁을 회상해 보게됩니다. 하지만 오늘 날에 와서 한국은 활기찬 민주주의로 성장했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대국이 되었으며, 지금 남한은 자유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이 유산으로 남긴 자랑스러운 애국심의 결과라고 봅니다.

Just as selflessness and sacrifice define our troops in uniform, ensuring our veterans receive the care and support they earned must define who we are as Americans. By lifting up our veterans and our military families, organizations like yours help uphold our sacred obligation to our heroes and reflect the spirit of a grateful Nation. On behalf of the American people, I thank SaeEden Church of South Korea and Rev. Dr. So, KangSuk for annually hosting the Korean War Veterans Appreciation Program for 12 years in a row.
이기심 없는 헌신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삶을 대변 해주듯이,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케어와 지원을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일이야말로 우리 미국을 대변 해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재향군인들과 그들의 가족들까지 잘 섬겨주시는 귀하의 교회가 미국 정부에서 해야 하는 그 신성한 의무를 대신 해주심으로서 미국의 전쟁 영웅들의 사기를 높여주며 미국의 정신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 온 국민들을 대표하여, 지난 12년 동안 매년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훈행사를 열어주신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On behalf of a grateful Nation, I salute our veterans of the Korean War and all who have worn the uniforms of our Armed Forces. Thank you for stepping forward when others step back. Thank you for placing yourself between us and danger. Thank you for your incredible selflessness and remarkable sacrifice. May God bless you and your loved ones,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Korea.
저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을 대신하여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군복을 입고 있는 모든 분들께 경례를 합니다. 시민들이 후방에 머물 때 최전방을 향해 나아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민들이 위험에 처해있을 때 막아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헌신과 희생에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 하는 모든 분들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미국과 한국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Sincerely yours,
Donald J.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진심으로
도날드 제이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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