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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임직예배 총 12명 직분자 세워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un 13, 2018 06:4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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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 받들어 교회 사명 견고하게 하는 동역자 돼야

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임직예배

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임직예배

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담임 정덕규 목사)는 지난 10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및 권사 등 총 1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예배는 임마누엘교회 모든 성도가 담임 목사를 중심으로 하나되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인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맞은 임직예배라 더욱 감격이 넘쳤다.

정덕규 "오늘 임직식은 임마누엘교회가 올림피아지역은 물론이요 온 세상을 향하여 더욱더 복음을 힘써 전파하기 위한 조직교회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함"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로 살기를 결단하고, 세상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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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직식에는 올림피아지역 교회들과 교우들 그리고 ECC(Evangelical Covenant Church)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마누엘교회는 ECC 교단가입을 위하여 진행 중에 있다. 예식과 예배는 정덕규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이건호 장로(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설교는 김용문 목사(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 담임), 권면은 권상길 목사(타코마 삼일교회 담임)와 엄종회 목사(커클랜드 중앙교회 담임), 축도는 정태근 목사(타코마 삼일교회 원로)가 맡았다.

임직예배에서 설교는 한 김용문 목사가 "하나되는 교회(에베소서 4:1-13)"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들을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주님을 믿는 자들의 공동체를 세우기 위함"이라며 "하나 된 주님의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인간적 방법이나 제도가 아니라, 복음으로 먼저 하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란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성육신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 장차 천국으로부터 심판 주로 다시 세상 오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믿는 것"이라며 "교회 직분자들은 먼저 복음으로 하나되고,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섬길 때, 교회와 사역지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맺는 풍성한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임직예배
(Photo : 기독일보) 올림피아 임마누엘교회 임직예배

<임직자 명단>

 

장로임직: 유정욱, 김성권

장로추대: 편무선, 전기풍, 김성남

권사임직: 이재옥, 최희숙, 김숙희, 정순임, 김성실

권사추대: 숙슬라이거, 이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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