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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대회, 다민족 하나 된 축제로 발돋움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n 12, 2018 07:4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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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애틀랜타 다민족 유소년 축구대회

제23회 애틀랜타 다민족 유소년 축구대회 (포토 : 기독일보)

제23회 애틀랜타 다민족 유소년 축구대회

제23회 애틀랜타 다민족 유소년 축구대회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 유소년들의 축구 잔치인 제23회 애틀랜타 다민족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9일(토) 둘루스 소재 헐 중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는 한인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한인회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본래 예정된 지난 5월 19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되어 예년에 비해 많은 팀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으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에서 한 팀, 앨라배마 몽고메리에서 두 팀이 참여해 총 13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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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는 처녀 출전한 섬기는교회와 전통의 제일장로교회에서 두 팀, 새한장로교회에서 두 팀이 출전했으며 City Hope Community 의 다민족으로 구성된 남,녀 각각 두 팀, Fire Dragon 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중국 커뮤니티의 세 팀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사실상 친선과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로 참가자 전원에게 메달, 선물, 트로피가 수여되는등 예년과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천경태 유소년축구선교회장은 “이민사회의 특성상 주도적인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 이제는 다민족과 차세대를 포용하는 유소년 사역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일이 시급하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나 단체든 대부분 청장년 위주의 주도적인 활동에 다소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유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은 엘리트를 지향하는 성적 우선의 활동이 아닌 아이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층 넓은 차원의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재외동포재단과 애틀랜타 한인회에서는 차세대를 지향하는 사역의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대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이번 가을에 펼쳐질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도 대략 30여개의 팀이 출전이 예상되는 다민족 축구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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