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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지아 공동으로 한국전 기념행사 열어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n 08, 2018 07:3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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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68주년 기념행사

한국전 68주년 기념행사 (포토 : 기독일보)

한국전 68주년 기념행사

한국전 68주년 기념행사 (포토 : 기독일보)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과 조지아주 보훈처(장관 마이크 로비)가 함께 ‘한국전 68주년 기념식' 행사를 지난 5일(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및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들, 김영준 총영사, 마이크 로비 조지아 보훈처장, 심만수 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회장, 고든 셔먼 한국전 참전용사 애틀랜타 지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한미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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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총영사는 “한국전은 결코 잊혀진 전쟁이 아니다.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며 “ 생전 알지 못하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여러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잿더미였던 한국이 오늘날의 번영을 이룩한 강국이 됐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로비(Mike Roby) 조지아주보훈처 장관과 심만수 6.25 참전 국가 유공자 애틀랜타지회장 그리고 고돈 쉐르만(Gordon Sherman) 한국전참전용사 애틀랜타지회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마이크 로비 보훈처 장관은 “6.25는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늘 여러분들과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6.25 전쟁은 고통스러우면서도 자부심 넘치는 기억 속에서 평화에 대한 확실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고든 셔먼 참전용사 지부장은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 벌써 청춘의 일부였던 한국전쟁이 올해 68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 여러분 덕분에 한국은 자유 속에서 사회 경제적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 이는 한국만의 혜택이 아닌 전 세계에 긍정적인 혜택까지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68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조지아 보훈처가 마련한 감사패가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 51명에게 전달됐다. 김철석(Charles Kim) 씨와 조지아주 대표로는 어반 럼프(Urban Rump) 씨가 각각 한국 및 미국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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