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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캐나다 원주민 선교 위한 바자회 개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n 05, 2018 08:1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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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벧엘교회 바자회

아틀란타벧엘교회 바자회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벧엘교회 바자회

아틀란타벧엘교회 바자회 (포토 : 기독일보)

스와니 소재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6월2일(토)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각종 생활용품, 의류, 신발, 가구를 판매했으며 직접 만든 도토리묵, 야채튀김, 떡볶이 등을 판매했다. 또한 청년들은 레몬청을 만들어 판매했다.

아틀란타벧엘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캐나다 선교지는 김근주 선교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보호구역 '사가목'이다. '사가목'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자동차로 6시간 정도 떨어져 있으며, 겨울이 6개월이며, 영하 40도까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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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근주 선교사는 “긴 겨울 보호구역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두번째 봄방학 VBS를 진행했다.”고 전하고 “또한 지난 성 금요일에는 영화 '예수'를 상영해,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덧붙였다.

한편,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위해 헌금했다. 지난 4일(월) 30여명의 구성된 아틀란타벧엘교회 캐나다 원주민 선교팀은 애틀랜타공항에서 캐나다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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