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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총격 난사' 게임 논란... 불매운동도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Jun 04, 2018 07:0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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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를 소재로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 '액티브 슈터'ⓒ유튜브 동영상 캡처
총기난사를 소재로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 '액티브 슈터'ⓒ유튜브 동영상 캡처

미국 총기 사고의 주요 원인이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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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 소셜미디어 및 기술 2018'이라는 제목의 미국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연구 결과 십대의 비디오 게임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따르면 응답한 미국 청소년의 84%는 집에서 게임 콘솔을 사용하거나 접근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90%는 컴퓨터, 게임 콘솔 또는 핸드폰과 같은 종류의 비디오 게임을 한다고 응답했다. 여학생의 상당수도 집에서 게임 콘솔(75%)에 접근하거나 일반 비디오 게임(83%)을 사용한다고 보고했다.

미국 내 판매 순위 상위 50위에 드는 비디오 게임 중 절반 이상이 폭력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은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이 미국 학교 총격 사건의 원인 중 하나라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면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가장 공격적인 폭력 비디오 게임 중 하나는 '액티브 슈터(Active Shooter)'로 미국 현지에서 이 게임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으며 10만명이 넘는 인원이 이 게임의 불매운동을 청원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액티브 슈터는 미 게임업체 '리바이브드 게임즈'가 6일 출시 예정으로 플레이어가 학교에 들어서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학교 내 총격범을 제압하는 특수기동대(SWAT) 대원이다. 특히 플레이어는 학교와 관련된 환경에서 SWAT 팀원이 될 수도 있지만 총격범의 관점에서 플레이를 할 수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또 게임 중 민간인, 경찰 희생자 수가 계속 집계되고 가장 많은 사람을 사망시킨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게임업체 측은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일 뿐"이라며 비난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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