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08.19 (일)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반동성애 세미나, 서적, 설교까지 불법되나?

기독일보 김준형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31, 2018 11:13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AB2943 캘리포니아 주 하원 통과하고 상원에서 심의 중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 문제와 관련해 종교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할 가능성이 높은 캘리포니아의 한 법안이 지난 30일부터 주 상원에서 심의에 들어갔다. AB2943 법안은 지난 2월 16일 에반 로 의원의 주도로 발의됐으며 4월 19일 주 하원에서 50대 18로 통과된 바 있다. 민주당이 절대 다수인 하원을 무사히 통과한 이 법안은 역시 민주당이 다수인 상원도 통과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동안 동성애 법안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온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도 거의 확실시 된다. 캘리포니아 주는 이미 공립학교 내 동성결혼 교육, 공립학교를 포함한 공공기관에 성중립 화장실 설치, 미성년자 동성애 치료 금지 등 성소수자들의 권리 확대에 가장 앞선 주로 꼽힌다.

Like Us on Facebook

AB2943은 성적 지향을 변경하려는 각종 서비스를 광고, 제공, 판매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한다. 이 법안은 “최근 과학은 성소수자가 되는 일은 인간 정체성의 자연스러운 스펙트럼 중 하나이며 질병, 질환이나 장애가 아니다”라는 말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이를 지지하는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등 다양한 단체들의 발표와 성명서를 인용한다.

이 법이 통과되면 동성애적 성적 지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각종 광고나 홍보 활동, 실제 치료나 관련 세미나는 물론, 반동성애적 내용의 목회적 상담과 조언도 불법으로 규정될 수 있다. 일부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 동성애를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의 판매까지도 불법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남가주한인목사회(샘 신 회장)와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이우호 회장) 등 한인단체들은 최근 공동기자회견을열고 이에 대해 남가주 교계가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한 바 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골리앗의 고향인 가드에서 뿔 달린 제단 발견

GRS, 전 세계에서 모인 신입생들과 가을학기 본교수업 시작

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서 죽음 통해 얻은 열매 '디모데'

국제기도공동체(Global Prayer Society) 대표 김석원 목사

[인터뷰] 개척한 새교회 떠나 PCA 국내선교부 한인코디네이터로 선임된 심수영 목사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