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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여의도광장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전도 집회 재현”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May 30, 2018 08: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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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프랭클린 그레이엄 전도집회 준비위원회 모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오는 2020년 10월 한국에서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가칭)' 준비위원회는 지난 1973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려 한국교회 부흥을 일으킨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의 부흥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대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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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찬모임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 등 1973년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에 참석했던 원로들과 박성민 목사(CCC 대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이기용 목사(신길성결교회) 등 2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전도집회 때 통역을 맡았던 김장환 목사는 "2020년 전도집회를 위해 대회장을 세워야 하는데, 여기 모이신 분들이 선임해 달라"고 말한 뒤 이영훈 목사를 추천해 만장일치로 이 목사가 선임됐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전도집회 아시아 책임자 채드 헤먼드 목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2020년 전도집회가 잘 준비돼, 한국교회 부흥에 새로운 불길을 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먼드 목사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집회에 7만 3천여명이 모여, 1만여명이 예수를 믿기로 결신했다"며 "아시아에서 많은 전도 붐이 일고 있다"고 기대했다.

이영훈 목사는 위원장 수락 인사에서 "1973년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전도집회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치렀다"며 "2020년 집회도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집회를 잘 치를 수 있도록 잘 섬기겠다"며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통일까지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준비위원회 임원 모임에서는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장소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임원들은 각 교단 참여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교단장협의회에 이를 설명해 적극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 각 지역별 위원회를 두고 조직화하기로 했으며, 오는 7월 2일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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