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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장로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가져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y 28, 2018 05:2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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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증정

공로패 증정 (포토 : 기독일보)

성약장로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성약장로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포토 : 기독일보)

말씀을 전하는 김대기 목사

말씀을 전하는 김대기 목사 (포토 : 기독일보)

마리에타 소재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7년 김대기 목사에 의해 개척된 이래 2대 최상선 목사, 3대 심호섭 목사와 함께 예배당과 교육관을 건축하며 자리 잡은 성약장로교회는 현 담임목사인 황일하 목사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해 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30년전 성약장로교회를 창립한 김대기 초대목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그동안 성약장로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기 위한 창립기념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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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목사는 기념예배에 참석한 감회를 전하며 교회 창립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일하 목사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성약장로교회가 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더 잘 섬기고 도전 받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고 “30주년을 맞는 성약장로교회가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황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교회를 꾸준히 이끌어온 신현식 장로와 이수 집사에게 30년 근속 공로패를 전달했다.

지난 28년간 교회를 섬겨온 윤병기 시무장로는 “성약장로교회는 교회가 소재한 캅카운티 지역의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기여와 봉사를 하고 있다”며 “이슬람 선교를 비롯해 우간다 등5군데에 선교사를 보내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약 장로교회는 이슬람 선교를 위해서 “2018 Loving Muslim 기도회”를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라마단 기간)동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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