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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만일 지구의 나이가 6천 년이 아니라면 3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6, 2018 01:2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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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기독일보)

 

 

예수님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셨을까요?

저는 그것이 올바른 주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론자라는 것은 이론을 갖고 있는 사람이며 예수님은 어떤 사실에 대해 이론을 갖고 계신 분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전지하신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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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수님께서 지구가 젊다는 것을 알고 계셨는가? 그것을 주장하셨는가? 라는 질문에 저는 그렇다고 답할 수 있으며 아이러니하게 허정윤 박사님은 자신의 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지구가 젊다는 것을 긍정하고 계시다는 것을 말해주고 계십니다.

마가복음 10장 6절은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결혼에 대한 설명을 하시며 "창조 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이 구절은 창조가 언제였느냐를 알려주기 위해서 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또 이 구절은 절대로 이혼을 하면 안되!라고 하시는 말씀도 아닙니다. 이 구절은 신랑되신 예수님과 신부된 교회 그리고 성도들을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복음을 설명하시는 구절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서 복음을 설명하고 이를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세속 과학은 우주의 역사가 137억년, 지구의 역사가 46억년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20만년전에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근거도 없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인간은 창조 후 45억9980만년이 되어서야 지구 역사의 99.9%가 지나고 창조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창조 시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언가가 창조 되고 137억년 혹은 46억년 후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면 그것을 "창조 시에"라고 표현하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성경은 노아의 홍수가 왜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5~6>

하나님의 말씀 특히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일부로 무시하고 모른척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굉장히 의아해 했던 것이 있습니다. 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다는 증거가 나오는 것을 싫어하고 무시할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46억년의 지구를 믿던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창조가 6천년 전에 있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구나! 라고 회개하고 기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유신 진화론자들 오랜 지구론자들은 너무나도 명확한 6천년전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셨다는 증거는 제시하면 애써 무시하고 기분 나빠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6천년 전에 지으셨다는 증거는 성경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드러났습니다.

다만 하나님 믿기 싫어하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도 분명한 성경이 사실이라는 과학적인 발견을 무시하고 덮어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는 것일 뿐입니다.

이제 창조 시 즉 6천년 전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합니다.

과학자들은 이미 지금 사는 모든 인류가 단 한 명의 남자 조상과 단 한 명의 여자 조상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자들의 Y 염색체를 조사한 결과 인종에 상관없이 지금 지구에 사는 모든 남자는 'Y 염색체 아담'이라고 부르는 한 명의 남자 공통 조상, 그리고 여자들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조사한 결과 인종에 상관없이 지금 지구에 사는 모든 여자는 '미토콘드리아 이브'라고 부르는 한 명의 여성 공통 조상의 후손이라는 점이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살았던 시기가 언제냐 입니다.

과학자들은 이들이 15만년전에 살았었다고 계산합니다. 왜죠? 이들은 인간이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을 갖고 있다고 믿고 그 공통 조상이 언제 살았느냐를 계산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인간과 침팬지의 공통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에 대한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파슨 박사가 손녀, 엄마, 할머니의 돌연변이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가? 즉 인간의 변이율을 직접 계산한 결과 여성 공통 조상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약 6천년 전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과학자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원인이 무엇이던 진화론자들은 빠른 변이 속도의 영향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 예를들어 10~20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다고 여겨지는 미토콘드리아 이브를 새로운 시계를 사용하면 6,000년 전쯤 살았다고 계산되어지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게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략...  하지만 변이 속도에 대한 연구 몇개로 모두가 진화 역사를 다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빠른 변이는 기껏해야 몇백년 정도 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옥스포드 대학의 유전학자 Martin Richards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소란 떨고 있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에게 빠른 변이 속도가 왜 걱정할 일이죠? 최고의 과학잡지 네이쳐 지에 논문으로 올라온 이 결과를 왜 아무도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6천년 전 사람이란 것이 왜 문제가 되는거죠?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창세기가 사실이 되어 버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주장이 사실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보다 과학을 신뢰하는 일부 기독교인 과학자들은 이런 비과학적인 미혹에 동조하여 청년들이 성경을 신뢰하지 못하도록, 베드로 사도의 표현을 빌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일부로 알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더 화가 나는 것은 허정윤 박사님이 젊은 지구론을 부정하기 위해 계속해서 성경과 복음을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허정윤 박사님은 신학자 이십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8장에 간음한 여자를 용서해 주신 것에 대해 복음을 왜곡하고 (혹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요한 복음 8장에 간음한 여인이 용서를 받을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이 여자가 자의던 타의던 예수님 앞에 나아왔기 때문이고 율법의 모든 저주를 예수님께서 문자 그대로 다 대신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오해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그들이 문자 그대로 봤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랜 지구론자들은 계속해서 젊은 지구론자들에게 "문자 그대로"라는 프레임을 씌워 사람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심으려고 하는데, 반대로 허정윤 박사님은 예수님이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이셨다는 것을 문자 그대로 안믿으시는 겁니까? 물 위를 걸으셨던 것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도 문자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더더욱 믿으면 안되겠군요?

지금 세상에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은 창조, 출애굽, 가나안 정복, 심지어 예수님의 실존까지 믿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고 불순종 했다가 심판에 의해 죽은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저나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이 작은 불순종에 의해서 영적으로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죽고 싶지 않다면 성령의 검인 말씀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당연히 예수님은 BC 4000년에 세상을 창조했어! 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제가 지금(2018년)으로부터 16년전에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했지! 라는 말을 2002년에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는 말로 이해하지 않으실 겁니까?

성경을 읽고 고고학을 공부하고 역사를 공부하면 예수님이 언제 태어나셨는지 솔로몬이 언제 왕이 되었는지, 출애굽을 언제 했는지, 요셉이 언제 이집트에 들어갔는지 아브라함이 언제 사람인지 노아의 홍수가 언제 일어났는지 하나님이 언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 정보로 인해 그 연도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때가 46억년 전이 아니라는 정도는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 시기를 계산하면 6,000년 전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그분의 입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매 그것이 이루어졌으며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것이 굳게 섰도다.

시편 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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