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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주년 향해 제2의 도약 마련”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4, 2018 11:1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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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기독학교 제19회 졸업식

NCA 킨더 졸업생들

NCA 킨더 졸업생들 (포토 : 기독일보)

NCA 5학년 졸업생들

NCA 5학년 졸업생들 (포토 : 기독일보)

NCA 8학년 졸업생들

NCA 8학년 졸업생들 (포토 : 기독일보)

특별상을 수상은 학부형들

특별상을 수상은 학부형들 (포토 : 기독일보)

NCA 졸업식이 거행됐다.
(Photo : 기독일보) NCA 졸업식이 거행됐다.

LA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기독명문 사학인 새언약기독학교(New Covenant Academy, 이하 NCA)의 제19회 졸업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에 교내 강당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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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2학년 14명, 8학년 12명, 5학년 17명, 킨더가든 17명이 각각 졸업했다. 12학년 졸업생은 UC 버클리, UCLA, UC 리버사이드 등을 비롯해 아주사퍼시픽대학교, 바이올라대학교, 보스톤대학교, 페퍼다인대학교 등 명문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며, 졸업생들이 학비 보조가 아닌 장학금으로 받은 총금액은 약 150만불을 기록했다.

제이슨 송 교장은 “졸업생들이 명문대학에 합격하고도 아주사나 바이올라 등 기독교 대학을 선택하는 것을 보고, NCA가 학생들의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 교장은 “내년은 설립 20주년을 맞는다. 졸업생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준비한다”면서 “벌써 졸업생들 중심으로 동문회가 이뤄지고 장학금 기금을 조성해 후배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에 NCA 설립 20주년을 맞아 캠퍼스 확장 이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설립 20주년을 기점으로 제2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은 제이슨 송 교장의 사회로 조셉 차 교감의 기도, 크리스티나 정의 선창으로 미국 국가 제창, 핸드벨 콰이어의 핸드벨 공연, 킨더가든부터 3학년의 특별 공연 후 제이슨 송 교장이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어 수지 오 박사가 졸업 연설 후 데오도어 이 학생이 답사하고 제이슨 송 교장이 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NCA는 한인이 한인타운에 설립한 최초의 기독교 사립학교로 WASC 정식 인준학교이며 IB(국제공통대학입학자격)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NCA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와 안전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학교로 알려져 있다. 또 소규모 학급 시스템을 운영하며 현재 학생 대 교사 비율이 7대 1로 우수한 교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신앙과 열정을 갖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기독교 학교다.

NCA는 현재 여름학기 및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으로,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를 위한 특별 장학금 프로그램과 일반 장학금 및 재정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주소) 3119 W. 6th St. Los Angeles
웹사이트) www.e-nca.org
전화) 213-48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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