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종교적 양심에 의한 병역 거부' 국민 80% "반대"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2, 2018 11:42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북한 탈북 여종업원 강제 북송' 72.2% "반대"...'드루킹 특검 성역 없어야' 58.0%

 

(Photo : )

 

 

 '바른 군인권 연구소'(대표 김영길)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사회 현안과 관련해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5월 21일 하루 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6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유선: 75.4%, 무선: 24.6%)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실시했다.

Like Us on Facebook

그 결과, "종교적 양심을 이유로 병역 의무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80%는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 연령, 지역별 모든 집단에서 반대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남성(82.8%), 40대(83.5%), 강원/제주(86.5%)의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찬성한다는 응답은 12.5%에 불과하여, 국민들은 여전히 병역 의무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의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최근 10년간 입영 및 집총 거부자 중 99.2%가 특정 종교에 속한 신도들이라고 보고했고, 헌법재판소는 종교적 병역거부에 대하여 심리 중에 있다.

남북이 '판문점 선언'에 서명한지 채 1달도 안 돼,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북한이 2016년 중국내 북한 식당에서 국내로 탈북한 여종업원들의 즉각 송환을 요청하였는데, '북한 탈북 여종업원 강제 북송'에 대한 찬반 여부도 조사됐다. 그 결과, 국민의 72.2%는 탈북 여종업원을 강제로 북송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대 의견은 남성(76.4%), 19-29세(81.7%)와 강원·제주(81.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반면 찬성한다는 의견은 13.7%로 반대 의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hoto : )

 

 

또 지난 5월 21일 드루킹 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지만 수사대상과 범위에 대하여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58.0%는 "드루킹 특검 수사 대상에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특검 수사의 대상에 성역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남성(64.2%), 19-29세(65.9%), 대전/충청/세종(67.6%) 응답자의 비율이 특히 높았다. 반면, '수사 대상과 범위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29.3%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잘모르겠다'는 12.7%였다.

한편 이번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구간에서 ±3.0%p, 응답율 3.9%(유선:3.8%, 무선: 4.1%),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부여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마음을 빚는다…문희세라믹스

아틀란타벧엘교회, 성장으로 예배시간 변경 '성령님의 임재하심 기대'

기독의료상조회와 함께하는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캠페인' 활기

반석교회, 교단탈퇴와 성전건축 과정에서 '출애굽'의 역사를 맛보다

한동대학교 탈북 대학생들, 주성령교회서 간증집회 갖는다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