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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비전스쿨 통해 정체성과 사명 확인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y 16, 2018 05:4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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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비전스쿨

CBMC 비전스쿨 (포토 : 기독일보)

북미주 한인CBMC대학이 주최하고 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회 중부연합회(회장 배현규, 이하 CBMC)가 주관한 제30기 CBMC 비전 스쿨이 지난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비전스쿨에는 박상근 북미주 CBMC 총연합회회장, 폴 현 KCBMC대학 학장, 솔로몬 김 전CBMC총연합회 회장, 권석원 IT 보안기업 대표, 지호준 콜럼버스 CBMC 지회장 등이 나서 유수의 강사들이 열정적인 강의와 삶의 경험담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빡빡한 일정 속에도 한 강의, 한 강의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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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북미주 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비전스쿨에서는 ‘콜링 비젼 사역’, ‘개인의 변화 성경적 리더십’, ‘일터의 변화-성경적 경영’, ‘공동체의 변화-지회의 역할’, ‘사역을 위한 팀 빌딩”,‘Life on Life : 생활전도 양육’ 등을 주제로 총 6번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비지니스 경영을 통한 삶의 간증과 참석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다.

첫날 사역간증은 CBMC USA의 필 스톤(Phil Stone)마케팅 디렉터가, 둘째날에는 썬 박 애틀랜타 지회원이 전했다.

<콜링, 비전, 사역>이라는 강의에서 폴 현 KCBMC대학 학장은“CBMC는 실업인의 사교 단체나 선교 단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세계를 변화시키는 사역단체”라고 전하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대표로 부름 받은 자로서 CBMC의 정체성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면 비전을 주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가운데 하나님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의 일터가 바로 선교지다.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이 CBMC에 주신 비전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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