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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청빙결의 무효소송, 심리도 못한채로...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15, 2018 08:4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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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장 밖에서 피켓시위가 벌어진 모습.
(Photo : ) ▲이날 회의장 밖에서 피켓시위가 벌어진 모습.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 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으나, 재판을 위한 심리가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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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 무효소송 관련 판결도 나오지 않았다.

현재 총회재판국은 재판국장 공석 상태이다. 재판국장을 맡고 있던 이만규 목사(신양교회)는 서울동남노회 선거무효 재판 이후 임원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총회 임원회는 사임서를 두 차례 반려했으나,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재차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날 총회재판국 회의에서는 재판국장 선출을 시도했으나, 과반수를 넘지 못해 선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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