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05.25 (금)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만약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 아니라면 2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15, 2018 03:17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출처=유투브
(Photo : ) 출처=유투브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잠언 30:6>

Like Us on Facebook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사탄과 싸울수 있는 영적인 무기를 주셨는데, 그것은 성령의 검 즉 말씀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어떻게든 그 무기를 내려놓고 전쟁을 하도록 안간힘을 씁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선악과를 먹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탄의 말을 더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한 사탄에게 넘어가 타락했습니다.

그런 일은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그 대표적인 영적 전쟁의 전장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왜곡입니다.

이미 지난번 글을 통해 창세기 1장의 기사를 우리가 지금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6일 동안의 창조로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임을 설명하고 또 이를 인정하는 여러 오랜 지구론자들의 발언들을 인용했습니다.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라는 글 시리즈에서 허 박사님은 젊은 지구론에 대한 왜곡, 오도, 무지 등을 통해 잘못된 공격을 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주장에 대한 검증은 어렵지 않습니다. 잘못된 주장에는 정의의 왜곡 혹은 논리적 모순이 있습니다. 허 박사님의 주장에 어떤 정의의 왜곡이나 논리적 모순이 존재하는지 보면 그 주장이 얼마나 조악한지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칼럼에서 허 박사님은 이미 여러 번 반박되어진 주장들을 통해 젊은 지구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이 넷째날에 창조 되었기 때문에 처음 3일은 24시간의 하루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12세기 유대인 랍비 이븐 에즈라는 창세기 해설에서 "하늘의 구가 한 바퀴를 돈다. 태양은 하늘에서 보여지지 않았으며 하늘에 있지도 않았다." 라고 설명합니다.

허 박사님을 위시한 수 많은 오랜 지구론자들은 "하루"라는 개념을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하는 것으로 잘못된 정의를 해 놓고 하루가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태양계 밖에 있는 어떤 천체도 "하루"라는 개념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태양을 돌던 어떤 항성을 돌던  관계없이 천체가 360도를 돌면 과학자들은 이를 "하루"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주장은 이미 12세기에 설명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지구론자들은 아직도 똑같은 오류를 저지르고 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허 박사님은 빛의 근원이 태양이나 달 혹은 별이라고 주장하십니다. 태양이 없으면 빛이 존재할 수 없을까요? 별이 없으면 빛이 모두 사라지나요? 이는 과학적으로도 성경적으로도 거짓이며, 허 박사님이 인정하는 빅뱅 역시 별이 생기기 전에 빅뱅 이후 38만년 후에 빛이 생겼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 그대로만 읽으면 하나님은 빛을 어둠과 나누셨다고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그 때는 지금과 같은 태양계나 우주의 구조가 없었습니다. 그냥 빛과 어둠이 나뉘어 있었을 뿐입니다. 4일째에는 그 빛의 역할을 지금의 태양에 맡기신 것 뿐입니다.

오히려 오랜 지구론자들에게 태양이 없었던 오랜 시간동안 태양도 없이 셋째날  만들어 진 식물들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아마 첫 째날 만들어진 빛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젊은 지구론자들도 똑같습니다. 오랜 지구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자신들에게는 더더욱 아픈 무기가 된다는 것을 모르거나 숨기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하루가 우리가 생각하는 하루여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창세기에서 얘기하는 하루는 그 저녁과 아침이 하루라고 6번이나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랜 지구론자들이 수천만년 동안 한번의 저녁과 한번의 아침만 있었다고 믿는다면 그들의 해석은 성경적입니다. 즉 창세기의 하루가 24시간이던 1,000년이던 한 번의 저녁과 한 번의 아침만이 지나야 합니다.

그게 성경이 말하는 바입니다.

허 박사님의 두 번째 주장은 창세기의 족보와 신약의 족보가 모순되기에 이를 인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 성경에 모순이 많다고 주장합니다.

이 역시 많은 오해와 무지에 의한 주장입니다.

이슬람 학자 사빌 알리는 101가지 성경의 모순들이라는 글을 통해 성경에 모순이 많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가 겨우 찾은 것은 101가지에 불과하고 그 마저 대부분은 유치하거나 억지스러운 모순에 대한 지적이며, 대부분은 큰 무리없이 모순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허 박사님은 이를 통해 성경에 모순이 많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물론 성경에 숫자가 모순되거나 우리가 설명하기 어려운 모순이 한 두 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오랜 시간 필사를 하면서 생길 수 있는 필사의 오류 정도이며 나머지는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기는 오해일 뿐입니다.

성경이 무오하다는 것은 "성경의 원본"이 무오하다는 것이지 필사본이나 번역본은 얼마든지 인간의 실수에 의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와 신약의 족보에서 모순이 되는 유일한 인물은 아르박삿의 아들 가이난인데, 이는 구약 사본에는 없지만 누가 복음과 70인역에서는 아르박삿의 아들로 소개됩니다. 하지만 이는 필사자의 오류라는 설이 설득력 있으며, 누가복음의 가장 오래된 사본인 베자(Beza)에는 가이난의 이름이 없다는 것이 가장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오랜 지구론자들에게는 문제가 생깁니다. 창세기와 역대상 심지어 누가복음에도 반복적으로 나오는 족보를 비유적이라고 무시할 수 있습니까?

창세기 1장의 하루의 의미를 왜곡하는 것도 부족해서 성경에 3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 족보 심지어 몇 살에 아이를 몇 년 동안 낳는지 자세하게 나온 족보가 실제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왜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있지도 않았던 사실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여러 번 기록하셨을까요?

왜 허 박사님은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족보, 성경 말씀을 믿지 못하며 믿지 않아야 한다고 독려하시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독교와 과학계를 비롯한 일반인들과의 사이에 불필요한 분쟁을 초래하며 사회적 분쟁을 야기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라고 선포하는 것은 사회적 분쟁을 야기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라고 전도하는 것을 그만해야 하겠군요?

동성애가 하나님이 정하신 악이며 동성애자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되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혐오 표현으로 법으로 금하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사회적 분쟁을 야기하므로 그것도 멈춰야 할까요?

이에 대해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답합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눈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지 너희가 판단하라. <사도 행전 4:19>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은 누가 성경의 권위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누가 인간의 과학을 더 권위있게 여기는지를 통해 분별해야 합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면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세속 과학이 46억년을 말하고 137억년을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결론 내려놓고   그 바탕에서 과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철저한 물질주의와 자연주의 내에서만 관찰되는 증거를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가정하고 낸 결론을 통해 하나님이 없으며 성경이 틀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순환 논증의 오류'라고 부릅니다.  

유신 진화론자들과 오랜 지구론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가정한 물질주의와 자연주의의 해석을 그대로 교회 안으로 갖고 들어와 성경에 혼합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사는 언약궤를 소가 끄는 수레에 싣고 가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꼭 어깨에 매고 옮기라고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작은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벌을 받았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9>

전지 전능한 주의 말씀은 진리이며 불완전하고 무지한 인간의 과학은 절대진리가 아닙니다. 이 둘 사이에는 분명히 모순이 존재합니다.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이제 하나님처럼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자만하여 성경 밖으로 나오는 순간 우리는 모두 사탄의 밥이 됩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 숨어 있어야 합니다.

[출처:fingerofthomas] 

 


Ezra, I., Commentary on the Pentateuch, Genesis (Bereshit), translated and annotated by Strickman H.N. and Silver A.M., Menorah Publishing Co., New York, USA, 1999

Commentaries of John Gill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다니엘의 70년과 70이레로 본 계시록 숫자의 의미

29일, 무슬림을 위한 라마단 특별 연합기도집회 열린다

'내실 다지기는 끝났다. GCU 신학대학원의 발전된 모습 기대해 달라'

스와니 개교하는 벧엘한국학교 '3 세대가 한국어로 가정예배 드리는 것' 지향한다

GCU, 온라인 프로그램 ATS 승인 받아...'교육 선교'에 박차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