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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구국기도회, 이정훈 교수 초청 특강

기독일보 seattle@chdaily.com

입력 May 09, 2018 09:3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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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7일(주일) 오후 6시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이정훈 교수

▲이정훈 교수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워싱턴 주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으로 기도하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회장 권준 목사)와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회장 원호 목사)는 오는 6월17일(주일) 오후 6시 타코마중앙장로교회에서 이정훈 울산대 교수(법학) 초청해 연합 기도회 및 특강시간을 갖는다. 연합기도회는 '고국의 복음 통일과 열방을 향한 선교완성'이라는 뜻을 갖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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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권 준 목사는 "역사적으로 교회들과 성도들은 어렵고 힘든 시간에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특별히 남북간의 진정한 대화와 만남이 성사되고 이제 바른 만남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디아스포라(이민자)들이 다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이 고국을 사랑하는 일이며, 통일을 준비하는 일입니다"라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원호 목사는 "이번에 연합으로 하는 기도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히 기독교 역사관과 잘 몰랐던 고국의 근 현대사에 대한 기독교적 해석은 우리 성도들에게 큰 영적인 안목을 갖게 할 것"이라며 "이정훈 교수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이 결국 선과 악의 대결 구도였고, 지금도 어둠의 세력은 빛 된 진리를 호도하고 유물론적, 인본적, 혼합주의 등의 프레임으로 바꾸려는 의도임을 깨닫고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훈 교수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출신으로 불교도에서 개신교로 회심한 후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일찍이 불교에 입문했고 군승으로까지 활동했던 경력으로 교회와 기독교에 대해서 강한 불만과 함께 목회자들을 폄하하고 의도적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그러던 그가 하나님을 만나는 신비한 체험을 하고 기독교에 귀의하면서, 참 진리에 대한 도를 깨우치고 그가 배우고 연구한 법과 철학 그리고 역사적 논증을 통해서 시대의 사유를 기독교 역사로 쉽게 풀이하면서 현재 한국교계와 사회에 큰 파장과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연합기도회를 준비하는 박상원 목사는 "정말 보기 드문 이 시대에 가장 적절한 강사를 보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직접 전도하여 그 시대에 필요한 사도바울로 만드셔서 신약복음을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듯,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공격하던 최고의 법역사철학자를 만나주셔서 지금과 같은 진리의 해체의 시대에 주님의 일꾼으로 만드셨다. 이번 기도회는 전 세대가 참석해 복음의 진수와 핵심을 그들의 눈높이로 듣고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쥬빌리기도회는 지난 2013년 5월에 창립하여 매년 4차례 (삼일절, 625, 광복절, 감사절)에 개최되었고,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2007년 9월부터 격월로 지역을 순회하며 연합하여 기도하고 있다.

워싱턴주 구국기도회, 이정훈 교수 초청 특강               

- 일시: 2018년 6월 17일 (주일) 오후 6시

- 장소: 타코마중앙장로교회(이형석 목사시무)

- 주소 : 8001 Pine St S, Lakewood, WA 9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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