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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한인교회 임직 통해 사랑의 본 보일 일꾼세워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y 09, 2018 06:1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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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실로암한인교회 '임직예배' (포토 : 기독일보)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가 지난 6일(주일)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1명의 장로(장립)와 6명의 집사(안수 4명, 취임 2명), 7명의 권사(권사 6명, 명예권사1명) 등 모두14명에게 임직패가 수여됐다.

임직식은 신윤일 목사의 사회 아래 기도(김영준 목사), 설교(오성복 목사), 임직서약, 안수기도, 선포, 임직패증정, 권면(최상선 목사), 축사(이동희 목사), 답사(김정도 장로), , 축도(신윤일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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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복 목사(메이컨 한인장로교회)는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통해 “모세는 하나님의 큰 경륜 속에서 부르심을 받았다. 모세는 과거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약속을 확실히 믿었다”고 말하고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 목사는 “오늘 임직을 받은 여러분도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놀라운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마지 못해 따라가는 자보다, 자발적으로 즐겁게 따라가는 자를 기뻐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임직자들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모범을 보일 것과 주안에 형제들에게 복종하며, 교회의 순결, 화평, 연합, 덕을 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실로암교회 성도들은 임직자들의 직분을 인정하고 이들의 직무상 갖는 권위에 순종할 것을 서약했다.

이어 신윤일 목사 외 안수위원들은 장로와 집사들을 위해 안수식을 실시했다.

신윤일 목사는 “약한 자를 찾아가서 격려하고 위로하며, 교인들에게 사랑의 본을 보이기 바란다”며 “거룩하고 성숙한 하나님의 딸로 세워주시기 원한다”고 기도했다.

한편, 이날 임직식에서는 김정도 장로가 장립 됐으며 이치우, 정제윤, 김재훈, 조성택 집사가 안수, 김갈렙, 김길창 집사가 취임, 임민주, 김미영, 신지숙, 한은주, 이영미, 박은경 권사, 정연섭 명예권사가 취임했다.

한편, 실로암한인교회는 오는 29일부터 7월13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위해 신앙중심의 여름학교를 실시한다. 등록비 60달러, 수업료는 300달러이며 등록마감은 오는 27일이다. (문의 : 770-37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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