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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 총회장에 최경환 목사

기독일보 쉘비 권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Apr 19, 2018 07:5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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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총회 LA에서 열려

최경환 목사
최경환 총회장

미주성결교회 제39회 총회가 “성결의 복음으로 변화와 성숙을”이라는 주제 아래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LA 시온성결교회(담임 최경환 목사)에서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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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열린 임원 선거에서 총회장에 최경환 목사(직전 부총회장)가 추대됐다. 부총회장의 경우는 김용배 목사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미주에 현재 11개 지방회, 200여 교회가 소속된 이 교단은 한국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출신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민오면서 지난 1980년 창립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 차원에서의 영어권 2세 교회 설립 추진, 교역자 상조회 발족, 지교회 부흥과 선교전략 등 여러 중요 현안들을 결정하게 된다.

또 총회 기간 중 서울신학대학교 노세영 총장의 특강을 비롯해, 목회자 은퇴 플랜, 목회자의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특강이 진행됐다. 목사안수식도 거행돼 9명이 목사로 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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