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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교회 창립 9주년 앞두고 최대 규모 임직예배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Apr 17, 2018 06:1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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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섬기는교회 임직감사예배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임직감사예배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임직감사예배

애틀랜타섬기는교회 임직감사예배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지난 15일(주일) 오후 4시 ‘2018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3명의 장로(명예장로 취임 1명, 장로 장립 2명, 시무장로 취임 1명)와 11명의 안수집사(안수집사 장립 4명, 명예안수집사 취임 1명, 시무안수집사 취임 6명), 5명의 권사(권사임명 7명, 권사취임 10명)가 새로운 일꾼으로 세워졌다.

임직식은 안선홍 목사의 집례 아래 기도 이혜진 목사(동남 감찰회 서기), 축사 장석민 목사(동남감찰장), 설교 김종민 목사(중부지방 회장), 안수식(류지화, 최낙신, 장석민, 김종민, 이혜진 안수위원), 권면사 안선홍 목사, 특별찬양(아테테 남성 합창단), , 임직패 증정, 축도 최낙신 목사(증경 총회장)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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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홍 목사는 “창립 9주년을 2달 앞두고, 최대 규모로 임직식을 개최 해, 동역자를 세워 기쁘게 생각한다. 나에게 목사 안수 보다 중요한 것은 목사다워 지는 것이었다. ‘명예가 아니라 멍에’였다. 직분은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본으로 세우는 것이다. 직분자는 온전한 본도 가장 뛰어난 본도 아니다. 항상 겸손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직분자는 경주의 마침이 아니라, 시작이다. 장로 답게, 안수집사 답게, 권사답게 성공하라”고 권면했다.

안 목사는 이어 “첫째로 섬김의 선한 경쟁을 하라. 직분은 소명이며, 책임이다.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라. 두번째,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그리스도를 따르라. 내가 섬기기에 너무 하찮은 일도 하찮은 사람도 없다. 셋째, 섬김보다 예배를 우선하라. 하나님과의 사귐이 먼저이며 참된 예배자가 참된 일꾼이 된다. 넷째, 화려함 보다 꾸준함을 중시하라. 마지막으로 따르고 싶은 사람이 되라. 교회에서 큰 일을 감당하기 보다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데 주력하라. 사람됨이 무너지면 행함도 무너진다”고 당부하고 교인들에겐 “임직자들이 경주를 잘 하도록 기도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신뢰할 때 더 신회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수를 받은 김석철 장로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전하고 신은상 장로는 “하나님 나라 교회를 세우는 데 씨앗처럼 충성되게 일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명예장로 - 김한규▶장로 취임-안낙준 ▶장로장립- 김석철, 신은상 ▶명예안수집사-이호상 ▶안수집사 장립-박광현, 장인호, 홍주석, 홍현석 ▶시무안수집사 취임- 고 영, 김종태, 김현순, 송희찬, 이기재, 이 용 ▶권사 임명-김여성, 김연희, 김정림, 박보경, 백경자, 이은숙, 전아니타 ▶시무권사 취임- 표여식, 김은주, 김정순, 남귀순, 박경숙, 오순금, 원양자, 이미경, 정영옥, 태기연 씨가 세워졌다.

이날 모든 순서는 최낙신 목사(미주성결교회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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