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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장로교회, 부활절에 임직식 갖고 직분자 세워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Apr 16, 2018 10:1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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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장로교회 임직식

트리니티 장로교회 임직식 (포토 : 기독일보)

트리니티 장로교회 임직식

트리니티 장로교회 임직식 (포토 : 기독일보)

트리니티 장로교회 임직식에서 설교하는 정준영 목사

트리니티 장로교회 임직식에서 설교하는 정준영 목사 (포토 : 기독일보)

트리니티 장로교회(담임 정준영 목사)는 지난 1일,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임직식을 갖고 곽배길 집사와 박지수 집사를 안수집사로 세웠다. 

이날 정목사는 "생명의 길(시편16:8-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동시통역은 스티브 강 목사가 맡았다.

정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 금요일이 그렇게 기쁜 날이라 할 수 없지만, 주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큰 희망과 생명의 길, 역전의 길을 주신 날"이라며 "성도가 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고난과 고통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맛 보면서 더욱 우리의 소망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 이 세상에서 성도가 살아가는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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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다윗의 기쁨의 근원은 그가 항상 주님을 그 앞에 모시고 교제한 삶이며, 항상 성령 가운데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살아간 것"이라며 "성도는 믿음의 눈을 항상 주님께 고정하는 믿음의 삶으로 주 안에서 충분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이어 "성도는 영원하지 않는 것에 소망을 두지말고 오직 부활이요 생명이신주님에게 소망을 견고히 두고,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라며 "어떠한 고난과 고통이 닥쳐와도 염려와 근심과 시기와 질투, 교만과 불신을 떨쳐버리고 온전히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나아갈 때, 우리의 맡은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할 수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설교 이어 송근춘 목사(시애틀남포제일교회 담임)는 "먼저 직분자는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앞서다보면 욕심이 생긴다. 그것보다는 먼저 나를 내려놓고 주의를 잘 살피고, 치우치지 아니하며 오로지 성실하게 충성하는 직분자가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직분자"라고 권면했다.

또 박인규 목사(벨뷰중앙장로교회 원로)는 "청지기의 자격은 이미 성경에서 말씀한 바와같이 칭찬받기에 합당한 자들이기 때문에 축하받아 마땅하며, 오늘 직분을 받은 두분의 안수집사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도들에게 귀감과 칭찬을 받는 직분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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