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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안전보안팀’이 필요한 7가지 이유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Apr 11, 2018 05:5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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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롤리스 교수 “교회들, 뭔가 해야 한다는 것 알지만 계속 미뤄”

사우스이스턴 신학대학 전도와 선교학 교수이자 대학원장인 척 롤리스(Chuck Lawless)가 '교회에 안전보안팀이 필요한 7가지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처치리더스닷컴의 해당 기고(7 Reasons Your Church Needs a Safety and Security Team)를 번역·소개한 문화선교연구원은 "위험천만한 세상에서 만나는 위험에 대한 글을 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너무 많은 교회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 전혀 대비를 하지 않는 것을 보아왔다"며 "교회들도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이를 계속 미룬다"고 밝혔다. 다음은 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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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도가 모이는 곳은 위험에 노출된 장소이다.

지난 몇 년간 이런 사실의 증거들을 봤다. 본질은 교회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데 있다. 아무 준비 없는 교회 건물로 들어가기는 너무나 쉽다.

2. 비상사태에 잘 준비해야 한다.

성도의 부상부터 심장발작, 날씨 재난, 무장 침입자까지, 교회는 가능한 모든 일에 잘 준비돼 있어야 한다.

3. 이런 역할에 적합한 사람들이 교회에 종종 있다.

종종 경찰관, 소방관, 의사, 간호사, 구급 의료 기사가 교회에 있다. 이들에게 이런 일을 맡기면 교회에 다니는 데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교회의 안전을 강화할 수도 있다.

4. 안전보안팀은 아이들의 안전을 강화시킨다.

비전문가도 이런 일은 잘할 수 있지만, 훈련받은 사람들이 해서 나쁠 것도 없다.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 '지나치다'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

5. 교회 주차장은 특히 절도에 노출되어 있다.

예배 시간에 누군가 지켜보지도 않고 보호받지도 못하는 빈 차는, 절도를 부르는 것이나 다름 없다. 특히 비싼 차면 가장 큰 표적이 된다.

6. 안전보안팀은 대부분 목회자의 마음을 놓이게 한다.

목회자는 주일에 많은 일을 감당한다. 그런데 안전보안팀이 안전을 맡고 있다고 생각하면, 교회의 리더로서 최소한의 짐을 덜게 된다.

7. 만약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안전보안팀이 처리할 수 있다.

사건이 터지면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지만, 안전보안팀이 교회가 즉각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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