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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남북 정상회담 성공지지안 발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Apr 10, 2018 04:1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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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북-미 정상회담 성공 지지

남북, 북-미 정상회담 성공 지지 (포토 : 기독일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이하 민주평통)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가 ‘남북, 미북 정상회담 성공지지안’을 지난 5일 채택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일홍 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회 임원들과 나상호 노인회장, 김백규 식품협회회장, 제이슨 박 귀넷고등법원 판사 후보, 민주평통 소속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정상회담 성공지지 결의안에 모두 다 서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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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률 민주평통 회장은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이번 회담을 통해 영원한 한반도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길 바라고, 그 어떠한 이념도 초월해 성공적 회담이 되도록 동포들의 강한 의지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형률 회장은 “남북, 미북 정상 회담의 성과에 따라 한반도 평화 정착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역사적인 이정표가 세워지길 기원한다. 남북,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김일홍 한인 회장은”전쟁이 없는 한반도의 진정한 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정착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동포들과 함께 기원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김백규 민주평통 상임고문은 “안타깝게도 요즘 젊은이들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주변강대국들로부터 살아남을 길은 바로 통일이다. 이에 오늘 젊은이들을 포함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제이슨 박 판사 후보는 “초등학교를 한국에서 다니던 기억 속에서 통일하면 마음이 찡하다. 이번 회담이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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