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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예배 때 찬양하지 않는 이유 7가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Apr 10, 2018 04:1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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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리더스닷컴

ⓒ처치리더스닷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침례교협의회에서 예배 인도자이자 예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케니 램(Kenny Lamm)이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성도들이 예배 때 찬양하지 않는 이유 7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1. 노래를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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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마다 새로운 노래가 발표되고, 예배 인도자는 최신곡, 가장 뛰어난 예배곡들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정말로 새로운 노래를 불러야 한다. 그러나 찬양에서 신곡의 비율이 너무 높으면 성도들의 참여는 저조할 수 밖에 없다. 성도들이 관람객이 되어버린다. 난 항상 이를 보아왔다. 예배 인도 때에는 신곡 하나가 적당하다. 성도들이 이 곡에 익숙해질때까지 한 주 이상 반복하는 것이다. 성도들은 아는 찬양이 흘러나올 때 예배를 가장 잘 드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배의 새로운 표현들을 가르치고,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함께 부르기에 맞지 않는 노래를 부른다.

오늘날 놀랍고, 새로운 예배 곡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곡들 중에는 리듬 때문에 성도들이 함께 부르기에 맞지 않는 곡들이 많거나(성도들이 부르기에 너무 어렵다), 음역대의 범위가 너무 넓은 곡들이 많다(우리는 평균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이들이지, 무대 위의 보컬 실력자가 아니다).

3. 키가 너무 높은 노래를 부른다. 

예배 때 우리가 인도하는 이들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노래가 제한적이고 키가 높은 곡들을 잘 모른다. 키가 너무 높은 곡을 부르면, 성도들은 노래 부르기를 그만두고, 힘들어하다가 결국 관람객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의 책임은 성도들이 찬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 키를 올려부르며 우리의 훌륭한 목소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평균적으로 부를 수 있는 노래의 기본적인 범위는 한 옥타브, A부터 D코드로 구성되어 있다.

4. 성도들이 주변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없다. 

만약 성도들이 주변 사람들의 노래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우리의 음악 소리가 너무 큰 것이다. 역으로, 만약 우리의 음악 소리가 너무 작다면, 성도들은 힘 있게 노래를 부르지 못할 수 있다. 힘이 있지만, 그렇다고 참을 수 없을 정도가 아닌 균형을 찾아야 한다.

5. 우리는 공연장과 같은 환경을 만들면서 공연과 같은 예배를 드려왔다.

나 역시 미술을 포함해 조명, 비주얼 등 훌륭한 예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무대 위에 것들에 과도하게 관심을 갖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수준이 되면, 너무 멀리 나간 것이다. 탁월함은 좋다. 그러나 수준높은 전문가 수준의 공연은 아니다.

6. 성도들이 자신들의 노래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예배 인도자로서, 우리는 예배의 전문적인 연출에 너무 몰입된 나머지, 진실해지고 성도들을 예배에 초대하는 일에 실패한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친숙한 노래, 적절하게 소개된 새로운 노래를 경험하게 하고, 함께 부를 수 있다.

7. 예배지도자들의 애드립이 너무 많다. 

멜로디를 깔끔하고 힘있게 유지하라. 성도들은 제한된 음악적 범위와 제한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양들로 구성돼 있다. 우리가 멜로디에서 멀어져 애드립으로 갈 때, 양들은 우리를 따라오려고 애쓰다가 결국 좌절하고 노래를 그만둔다. 일부 애드립은 좋고 예배를 강화시킬 수 있지만, 양들이 길을 잃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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