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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왜 일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가 어려운가?"

기독일보 이미경 기자

입력 Apr 10, 2018 04:1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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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 목사.

▲릭 워렌 목사.

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분께 이야기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지, 그런 반면 다른 사람들은 비참하게 실패하는 이유를 궁금해 한 적이 있는가? 새들백 교회(Saddleback Church)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올바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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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결정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마음은 굳어지고 듣지 않으려 한다"면서 "당신이 닫힌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 그는 물론 당신과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크리스천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삶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릭 워렌 목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하는 '정신적 장벽'이 있다고 했다. 이러한 장벽 중 첫 번째는 자존심이다. 크리스천이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일을 처리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아마도 그분의 메시지에 대해 닫혀있을 것이다.

다음 장벽은 두려움이다. 릭 워렌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아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그의 지도력을 감지하면 어떤 종류의 종교적 광신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워렌은 설명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말하기 전에 마음의 쓴 뿌리는 극복해야 한다. 

릭 워렌 목사는 "상처, 분노 또는 원한을 붙잡을 때, 당신의 마음은 단단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냉담해질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마저 방어할 것"이라며 자신의 분노를 떨쳐 버릴 것을 권유했다. 

그는 "그것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자신을 위해서"라면서 "분노가 사람들이 최고의 삶을 살 수 없도록 하는 자의적인 상처이며 그것을 내버려둠으로써 압제자들을 풀어주려 하지 않고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인생의 모든 것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한 삶을 보내는 것처럼 '영원한 현실'에 집중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당신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일시적이다. 당신이 있는 건물, 당신이 쳐다보고 있는 컴퓨터나 핸드폰, 그리고 심지어 당신의 몸까지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며 "그러나 당신이 주변에서 볼 수 없는 것은 영원할 것이다. 그 현실은 정말로 중요한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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