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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 자원봉사단 발족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Apr 06, 2018 07:0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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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 2분기 정기이사회

애틀랜타 한인회 2분기 정기이사회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 2분기 정기이사회(이사장 권기호)가 지난 3일(화) 저녁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정기이사회는 총 34명의 이사들 중 18명이 참석하고 10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성원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애틀랜타한인회 이민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경과에 대한 간략한 보고가 있었다.

김일홍 회장은 “심홍섭 이민 50주년 준비위원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했으며 프레즌테이션을 통해 행사 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하고 “중요한 행사가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원칙과 정석을 기반으로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내달 27일 실시하는 연예인 초청골프대회에 대해 많은 이사들의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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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또 올해 유소년 축구대회를 애틀랜타교회협의회와 공동 주최하는 안을 승인했고, 올해 선거에 나선 데이빗 김, 제이슨 박 후보를 위한 후원활동에 대한 경과도 보고 받았다.

이사회는 한인회 산하 봉사단체 ‘애틀랜타 한인회 자원봉사단’ 발족을 승인했다. 박기성 수석 부회장은 “33대 한인회 표어가 ‘동행’이다. 모두 함께 서로를 도와 당면한 어려움들을 헤쳐나가자는 의미에서 발족하게 됐다”며 “이민 50주년 행사 및 코리안 페스티벌을 비롯해 동남부체전 등 각종 행사들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독거노인 돌보기, 라이드 봉사 등 상시적으로 필요에 따른 한인 커뮤니티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 자원봉사단’모집 대상은 애틀랜타 지역에 거주하는 봉사를 원하는 모든 한인들로 모집기간은 오는 9일-30일이다. 한인회관 방문 접수 및 이메일 접수 (chong.cravens@gmail.com)가 가능하며 전화 상담 및 선거활동 지원 등의 봉사도 진행하며 봉사활동 증명서도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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