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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Apr 06, 2018 06:5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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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 (포토 : 기독일보)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 (포토 : 기독일보)

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 ‘도라빌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행사가 지난 4일(수) 개최됐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 등 은행 관계자와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일홍 한인회장, 오영록 전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관계자 그리고 도나 피트먼 도라빌 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도라빌 신사옥은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 (5114 Buford Hwy)에 위치해 있으며, 2.5에이커 부지에 지상 3층 건물로 총 3만3000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이 은행이 자체 부동산을 소유하게 된 것은 2006년 은행이 설립된 이래 12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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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신사옥에는 8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들은 물론, 더욱 많은 고객들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은 본점 영업점으로 입출금을 비롯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모기지 부서 등이 배치됐다. 2층에는 대출부서, 미팅 룸,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3층은 전산, 컴플라이언스, 인사, 회계, 운영 및 직원 교육을 위한 트레이닝센터 등이 구비되어있다.

백낙영 회장은 “12년만에 첫 은행 소유 부동산을 갖게 됐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006년 4월 4일 문을 열어 현재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뉴욕, 버지니아, 뉴저지, 텍사스 등에 15개의 지점과 2개의 대출사무소(LPO)를 운영하고 있다. 조만간 뉴욕 후러싱, 버지니아 애난데일, 텍사스 휴스턴 등에 지점을 확충할 예정이다.

은행 측은 올해 1분기 순이익 1,000만 달러, 올해 말 순익은 4,00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올해 말께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으며 7월에는 버지니아 주 애난데일과 텍사스 주 휴스턴, 그리고 플러싱 등 3개 지점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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