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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한미노회 애틀랜타서 노회 모임 가져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pr 04, 2018 05:4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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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Photo : 베다니장로교회 제공)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미국장로교단 소속 한인노회인 대서양한미노회가 4월 2~3일 양일간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32명의 노회원이 모인 가운데 노회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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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한미노회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장로교단 안에는 170개 노회가 있으며 그 중에는 동성애를 일체 허용하지 않는 3개의 한미노회(동부, 중부, 대서양)가 있다. 대서양한미노회는 델라웨어, 매릴랜드,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복음적인 한인교회들이 모여 20년 전에 미국장로교단 안에 설립되었다.

노회는 미국과 같은 연방정부에서 주정부와 같은 행정적인 권한이 주어진 행정기관이다. 미국장로교단 안에서 한인교회들이 주정부와 같은 자치 행정부를 가지고 주정부와 같이 교단의 행정부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노회는 사법권, 안수권, 재산권을 가진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교단내 행정기관이다.

대서양한미노회는 "한미노회는 미국장로교단 안에서 제2의 종교개혁과 같은 복음적인 개혁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서양 지역의 경계를 넘어 미국 전역에서 한인교회 회원을 받을 수 있는 비지역 노회로 전국적인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미국장로교단 안에서 한미노회는 동성애와 비성경적인 세속화에 대항하여 복음의 순수성을 유지하는 복음적인 신앙의 청정지역이다. 미국장로교단 내에서 복음적인 신앙을 추구하는 한인교회들은 미국전역에서 언제든지 한미노회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서양한미노회에는 36개 회원교회가 있으며 애틀랜타 지역에서 대서양한미노회에 가입한 교회는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 조지아장로교회(최병기 목사), 4포인트교회(임기윤 목사), 시온장로교회(김대왕 목사), 갈릴리장로교회(김세준 목사), 사바나장로교회(남윤상 목사), 열린장로교회(박종식 목사), 에벤에설교회(김창환 목사), 발도스타장로교회(조진영 목사)이다. 이들 교회는 지난 2012년 동성애를 거부하고 성경적인 신앙을 사수한다는 목적으로 대서양한미노회로 이전했다.

한미노회에 가입하기 원하는 교회는 대서양한미노회 부서기인 최병호 목사(678-428-5650)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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