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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회에서 새신자를 맞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r 21, 2018 05:4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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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 연구소, 관련 내용 소개

교회 모습(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교회 모습(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최근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는 '환영과 선물 : 교회는 어떻게 새신자들을 환영하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작년에 진행된 조사 결과, 미국 교회에서 새신자를 맞이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예배 후 목회자와 만남 △교회 입구에서 환영 △카드 작성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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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6%는 새신자들이 왔을 때 목회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답했다. 입구에서 새신자들을 맞이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95%였다.

새신자에게 카드를 주면서 작성하게 한다는 응답자는 83%였고, 교회의 중앙에 교회를 소개하는 곳을 두고 있다는 응답자는 78%였다. 예배 도중에 새신자를 축복해주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는 응답자는 69%였다.

라이프웨이 측은 "사실상 모든 교회들이 새신자들읠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 새신자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교회는 전체의 1%였다"고 답했다.

교인 수가 50명 이하인 곳에서는 대부분 새신자들이 목회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98%)고 답했다. 예배 때 새신자를 일으켜 세워서 소개한다는 응답자는 22%였다.

반면, 교인 수가 25명 이상인 곳에서는 대부분 새신자들에게 카드를 주어 작성하게 한다(96%)고 답했다. 이어 주기적으로 새신자들을 위해 교회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85%), 교인들을 위해 새신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76%), 주차장에 안내자를 둔다(57%), 선물을 제공한다(59%)는 응답이 이어졌다.

라이프웨이 연구소의 톰 S. 레이너 소장은 "새신자 환영은 사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단순하지만 중요한 한걸음이 매년 전도된 영혼들의 수에 거대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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