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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교협 유소년축구대회, 한인회와 공동 주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17, 2018 08: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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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대회 대표자 회의
(Photo : 기독일보) 유소년축구대회 대표자 회의

제23회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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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대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구 목사)와 애틀랜타 한인회(김일홍 회장)가 공동주최하고, 애틀랜타 어린이축구선교회(천경태 회장)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일정한 단체의 팀이나 연합팀 구성도 가능하며 장애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방식은 그룹별로 U4 (프리K 이하), U6 (K-1학년), U8 (2-3학년), U10 (4-5학년) 등으로 구성되며, 그룹별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경기 결과는 그룹별 리그전으로 동률시 승패, 득실, 다득점, 평균 나이 원칙에 의거해 순위를 정하게 된다.

참가비는 프리K 이하인 U4팀은 100달러, 나머지 팀은 200달러로 대회 시작 전까지 납부하면 된다. 또한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통일된 유니폼을 입고 축구화와 발목보호대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골키퍼는 별도 색상의 유니폼을 착용해야 한다.

천경태 회장은 “한인회와의 공동주최 의지를 김일홍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올해 5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한인회가 차세대 지원방안으로 이를 지원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6월 러시아 월드컵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주변의 다민족 팀의 참가를 유도하고 있으며 유소년 전도와 선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시상식은 각 그룹별로 경기를 마친 후 개별적으로 거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달 수여가, 단체상에는 팀별 트로피가, 개인상에도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며 단일팀과 우수선수 연합 2개 팀으로 동남부체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동남부의 한인회들과 한국학교들을 직접 순회하며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며 앞으로 미주 체전과 미주 축구선수권대회 유소년 경기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 678.362.7788 / soccerch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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