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캐롤 리 부사장이 특강하고 있다.
(Photo : 기독일보) 세미나에서 캐롤 리 부사장이 특강하고 있다.

뉴스타부동산과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여성목사회가 함께 “목회자 초청 자체 건물, 기도원, 사택 마련을 위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자체 건물이나 기도원 구입을 고려하고 있거나, 목회자 사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교회들에게 유용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목사, 사모, 전도사 등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세미나에서는 남문기 명예회장(뉴스타부동산)과 캐롤 리 부사장이 참석해 특강을 전했다. 또 애로우파이낸스, 시카고타이틀 등 부동산 관련 전문업체에서도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세미나에 앞선 예배에서는 샘 신 목사(남가주목사회 회장)가 “목적의 중요성(고전10:3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