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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연합, 이문규 신임회장 선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13, 2018 06:4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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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복음주의연합 2018년 봄 정례회의

PCUSA 복음주의연합 2018년 봄 정례회의 (포토 : 기독일보)

PCUSA 복음주의연합 2018년 봄 정례회의가 지난 11일(주일) 한빛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차기회장으로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목사 부회장으로 김종현 목사(그레이스장로교회), 장로부회장으로 이호응 장로(연합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먼저 백성식 공천위원장이 그 동안 공천과정을 거친 공천 결과를 보고하며, 신임 회장 후보와, 부회장 후보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회원들은 동의, 제청을 거쳐 후보자 전원을 그대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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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회원들은 목회활동 및 목회자후보생 위원회 보고에 이어 지난 회계감사보고, 2018 연간 사업 계획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날 ‘예수님의 지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아리샤 브룩 리틀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님은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에게 두번이 나타나 ‘평안하냐’라고 물으셨다. 베드로는 고기를 잡다가 예수님을 만났다. 주님은 더 나은 길을 아시고 우리에겐 그분이 주시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다. 또 다른 사람들의 충고에도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브룩-리틀 목사는 “우리는 가정, 학교, 교회 등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그 분께 기도하고 그 분이 주시는 지혜로 평안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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