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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주일 예배 드려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13, 2018 06:4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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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가 창립 41주년 기념 주일 예배를 드렸다.

연합장로교회가 창립 41주년 기념 주일 예배를 드렸다.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 창립 41주년 기념 주일 예배가 지난11일(주일) 드려졌다.

연합장로교회는 1977년 클레어몬트장로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린 이래 1995년 고 정인수 목사가 6대 목사로 부임하고 2002년 둘루스 새 성전 시대를 열면서 큰 도약을 이뤘다. 미래지향적인 교회, 진정한 평신도 사역이 이루어지는 교회, 지역사회와 미주 교계에 롤 모델이 되는 교회, 니카라과, 케냐 등 많은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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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우진 목사는 "믿는 자들의 본이 되는 교회”(살전 1:2-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2부와 3부예배 후에는 창립 기념 축하 케익 커팅식이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다.

심우진 목사는 “고난을 통해서 참사랑과 믿음의 도전, 소망의 인내를 함께 이겨내고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나누는 교회, 예수그리스도안에 소망이 있다는 믿음으로 본을 보이는 교회가 바로 데살로니가 교회였다”고 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성도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이다. 또한 우리가 주님이 보여 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사랑이 넘칠 때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를 이루게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심 목사는 “고난 가운데 있는 그들에게 소망을 주고 인내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하고 힘이 되어 주는 삶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는 길이다. 연합교회에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어 찾아오는 사람들마다 주님을 만나고 세상에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토), 오전 6시에는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특별새벽 기도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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