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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교회 목사 “변두리에서 시작… 때로 비난에 직면하기도”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r 13, 2018 06:47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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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물을 어떻게 볼 수 있나”

브라이언 휴스턴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공개된 팟캐스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허락하신 선물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다뤘다.

방송에서 휴스턴 목사는 "우리는 결코 결코 결코 힐송교회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 지 상상할 수 없었다. 우리는 시드니의 변두리에서 교회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참석자들이 다음 주에도 나타나길 바랐을 뿐이다. 그래미나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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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항상 우리는 다른 사람의 냉소를 극복해야 했고, 때로 가장 큰 비난의 목소리가 우리 주위에서 뿐 아니라 내부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주신 선물보다, 다른 이들의 삶에 주신 선물이 더 잘 보인다"면서 "많은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는 방식을 과소평가한다. 하나님께서는 궁극적으로 큰 사상가이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각자의 여행을 하고 있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모두에게 적용이 된다. 나의 계획과 같아 보이기도 하고, 정말 다르게 보이기도 하지만 난 여전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다는 원칙을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휴스턴 목사가 강조한 것은 수용성이다. 그는 "수용성은 우리의 문을 열어준다. 제 삶을 그렇게 살고 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고 감사하며 배우는 삶을 살고 싶다. 수용성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열쇠"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인생은 신실함에 관한 것이다. 이는 매일의 결정이고, 한 걸음 한 걸음 작은 전쟁에서 이기고 작은 승리를 얻는 매일의 결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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