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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로교회(PCUSA)도 이제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나요?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r 11, 2018 11:3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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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21가지 질문(21)

 

ⓒ처치리더스닷컴
(Photo : ) ⓒ처치리더스닷컴

 

 

Q 21. 미국 장로교회(PCUSA)도 동성혼을 인정하는 내용의 교회 헌법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 습니다. 결혼을 '남녀만의 결합'으로 규정해 온 헌법 조항을 '두 사람(two people)의 결합'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미국 장로교회도 이제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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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4년 6월 2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미국 장로교회의 이러한 결의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한기총은 성명서를 통해서 "성경에 입각하여 동성애는 '죄'이며 극악의 결과"라고 분명히 밝혔으며 더 나아가 한기총은 성경의 말씀을 더욱 굳게 지키고, 믿음의 삶으로 성도를 이끌어야 할 미국 최대 장로교단이 오히려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고 이에 반하는 결의를 한 것에 대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동성혼 인정' 결의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미국 장로교회 교단 홈페이지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는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은 동성애자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기 약 3개월 전에 미국의 많은 교단과 2,000명에 가까운 여러 종교 지도자들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해 달라는 탄원서를 미국 연방대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자에게도 존엄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사랑하시지만,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성애자에게도 존엄성이 있지만, 동성애가 보호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는 행위마저 법제화 하려는 죄악된 행위에 대해서 강력히 대처해 나가야 할 미국의 교회와 교단이 시류에 편승해 이 같은 결의를 한 것은 통탄할 일이며 한국교회는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이러한 실수를 똑같이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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