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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 헌액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Mar 06, 2018 12:0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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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가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장환 목사가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포토 : 기독일보)

김장환 목사가 미국 종교방송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이하 NR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 목사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테네시주 내시빌 소재 Gaylord Oprayland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제75회 연례대회 '프로클레임 18'에서 영예를 안게 됐다.

‘NRB 명예의 전당’ 기독언론 분야에 큰 공헌을 한 기독 방송인에게 주어진다. 이 상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모범을 보이는 기독언론들에게 수여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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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NRB 연례대회에서 김장환 목사는 1956년 극동방송 창사 이래 북한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등 공산권에 라디오 전파를 통해 선교 방송에 힘써온 것을 인정받아 ‘NRB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최근 별세한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비롯해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 척 스윈돌(Charles R. Swindoll),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의 작곡가 조지 비버리 쉐(George Beverly Shea) 등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마크 펜스 미 부통령,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비롯한 12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마크 펜스 미 부통령은 개막식 연설을 맡았다.

이 컨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의 수천 명의 기독교 방송인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기독교 행사로서, 크리스천 연사들의 강의와 기독교 방송인들의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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