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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빌리 그래함 목사 딸 “아버지 죽음은 삶 만큼이나 중요… 깨어나야”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r 06, 2018 08:4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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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그래함 라츠 여사, 장례식에서 연설

장례식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는 앤 그래함 라츠 여사. ⓒBEGA

장례식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는 앤 그래함 라츠 여사. ⓒBEGA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례식에서 그의 딸인 앤 그래함 라츠 여사가 "하늘의 관점에서 아버지의 죽음은 그분의 삶 만큼이나 중요하다"며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례식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있는 빌리그래함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유족들과 친지들을 비롯해 약 2,000명이 참석했다.

라츠 여사는 이날 "아버지의 삶은 매우 중요했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그분의 죽음은 하늘의 관점에서 매우 전략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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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츠 역사는 "오늘날의 모세와 같이 아버지는 복음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자유를 가져다주셨다"면서 "아버지의 죽음은 하늘에서 활을 쏜 것과 같다"고 했다.

라츠 여사는 "아버지는 위대한 해방자였다. 그분은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을 죄의 굴레에서 자유케하고 천국,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고향으로 부르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여호수아를 보내실 수 있다는 것이다.

신약에서 여호수아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예수'이다. 난 이것이 하늘에서 쏜 화살이라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일어나라 교회여! 일어나라 열방이여! 일어나라 앤! 예수께서 오고 계신다. 예수께서 오고 계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은 인생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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