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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교수협 “총장과 재단이사들 즉각 사퇴” 촉구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Mar 06, 2018 08:3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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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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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교수협의회가 5일 "최근 학생 폭행 사건과 용역사태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을 발표했다.

총신대 교수협은 특히 용역 동원 사태와 관련, 대학교무위원들이 학생들을 적극 보호하지 않고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고 지적하면서 "더 이상 학생들을 섬기는 교무행정에 임할 도덕적인 자격이 없으므로 교무위원직을 사퇴하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있어야 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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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학교무위원들은 충분한 법리적 검토 없이, 그리고 학교가 비상한 상태에 들어가게 될 때의 대처상황에 대한 충분한 숙고가 없이, 현재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 조치들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현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총장과 재단이사들에게 있다며 "총장과 재단이사들이 사퇴하면 수강신청 문제를 포함한 모든 학사행정은 즉각 그리고 신속하게 정상화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교수들은 총동창회, 교직원노조, 신대원 비대위, 총학생회, 일대원 원우회, 그리고 총신 졸업생 3,000여 명 등과 함께 총장과 재단이사들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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