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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목회자로 거듭나자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Feb 22, 2018 09:48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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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정기모임 개최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정기모임
(Photo : 기독일보)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정기모임

PCUSA(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가 지난 13일, 주님의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동성애로 얼룩진 미국의 변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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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서 김병규 목사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14-16)"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PCUSA 내 한인교회는 더 이상 미국교회의 잘못된 판단과 결과에 침묵하지 않고, 성경적으로 잘못된 미국교회들의 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박근범 목사(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합심기도 시간에는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할 자신들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시 한번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회복시켜줄 것을 기도했다. 또한 PCUSA와 그들 가운데 소속된 한인교회가 복음으로 하나되고, 선한 일들을 많이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한편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KPC 사경회와 가족 수양회를 9월초 3일 동안 가질 계획임을 밝혔고, 장윤기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는 2019년 4월, 은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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