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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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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Feb 22, 2018 10:0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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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목사회, 원팔연 목사 초청 부흥성회

OC목사회가 원팔연 목사를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OC목사회가 원팔연 목사를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오렌지카운티한인목사회(회장 남상국 목사)가 전주 바울교회를 은퇴한 원팔연 목사를 초청해 3일간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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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금) 오후 7시에는 풀러튼영락교회(담임 유의상 목사), 17일(토) 오후 7시에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 18일(주일)에는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에서 오전 7시 30분과 9시 30분에 각각 집회가 열렸다. 둘째날 집회에서 원 목사는 “굳건한 믿음에 서서 하나님을 의지하라”면서 “성령충만한 신앙”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46년 목회의 결론을 “예수 잘 믿고 천국 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말세에 쾌락이나 물질보다 주님을 사랑하며 천국 갈 준비를 하는 성도가 되라”고 당부했다. 이 집회에서는 특별히 남가주목사장로찬양단과 전재학 목사가 각각 특송을 해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1982년 창립된 바울교회는 1985년 원팔연 목사가 부임하며 급격히 성장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최초로 성도 1만 명 시대를 열었고, 등록성도 1만3천여 명으로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가 됐다. 원 목사는 신용수 목사를 후임으로 청빙한 후, 조기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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