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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10년 전 기도회 설립 정신으로 돌아가자"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Feb 20, 2018 07:2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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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 차 열방을 품는 기도회 개최

훼드럴웨이 새교회 원 호 목사

훼드럴웨이 새교회 원 호 목사 (포토 : 기독일보)

훼드럴웨이 새교회에서 열린 제 97 차 열방을 품는 기도회

훼드럴웨이 새교회에서 열린 제 97 차 열방을 품는 기도회 (포토 : 기독일보)

워싱턴주 열방 중보기도운동 위원회가 주관하고 KIMNET 세계선교동역이 후원하는 제 97 차 열방을 품는 기도회가 지난 11일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교를 전한 원 호 목사는 "열방을 품은 기도회가 10년 전 가졌던 설립 정신과 자세를 회복해, 더 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기도회로 거듭나야 한다"며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헌신자로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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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헌신자입니다(사도행전 20:31-38)"란 제목으로 설교 한 원 목사는 "하나님의 헌신자들은 겸손과 헌신의 눈물이 있는 사람"이라며 "오늘 우리는 얼마나 흘리고 있는가 돌아보며, 겸손과 기도의 눈물 회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목사는 또 "오늘날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지만, 사도시대에는 남들이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불렀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자 인도자로서 우리의 약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바울과 같은 겸손함과 무릎을 꿇는 회개로 거듭나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가 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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