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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충성된 종이 되면 인생도 달라집니다.

기독일보

입력 Feb 20, 2018 09:11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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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베토벤은 종인 어머니와 3류 극단의 악사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비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베토벤이 13살 때 죽고, 아버지는 술주정뱅이로 17살일 때 에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렇게 불운한 삶 가운데서도 베토벤은 아버지에게서 음악을 배웠고, 그 음악을 무척이나 사랑하게 됩니다. 그는 어려운 소년기를 보내면서도 내가 앞으로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서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베토벤은 "가난한 사람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도록 그들에게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자"는 결심을 하자 이 꿈이 일생을 지배하게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충성이란? 자기 마음의 중심을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대한 충성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감사와 존경심 없이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면 내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 되고, 내일 보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할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직분을 맡고도 하나님의 일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이런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아도 가진 자가 더 가지게 되고, 가지지 못한 자는 가지고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능력이란 것은 사용해야 더 커지고 성장한다는 교훈입니다. 사용하지 않고 묻어두면 재능은 자꾸만 작아져서 나중에는 완전히 없어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큰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이윤을 남겼느냐? 가 문제가 아닙니다. 인생을 충성스럽게 사는 사람은 어떤 시련과 역경도 반드시 이겨내게 되기 때문이고. 사명이 있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큰일을 해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충성입니다. 우리에게 충성심만 있다면, 지금 나에게 아무것도 없다고 할지라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작은 능력은 자꾸만 커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입니다. 충성은 죽어서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우리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에게 주신 재능이 무엇인가요? 그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한번 바쳐보십시다. 이 세상 누군가를 위해서 혼과 생명을 쏟아 바쳐보십시다. 틀림없이 우리들의 인생은 놀랍게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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