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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카톨릭교회, 사제들 사이의 자녀 인정하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Feb 14, 2018 10:5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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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NZ
(Photo : ) 출처=©RNZ

 

 

카톨릭 사제(신부)들의 자녀를 지원하는 아일랜드의 한 단체가 뉴질랜드에도 사제들의 자녀가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카톨릭교회는 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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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제들의 자녀를 돕는 코핑인터내셔널(Coping International)의 빈센트 도일(Vincent Doyle)은 결혼하지 않은 사제에게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6명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양육을 엄마에게 떠맡기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뉴질랜드 카톨릭 주교들에게 호소했다. 

뉴질랜드카톨릭주교(NZ Catholic Bishops) 측 대변인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도 사제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소수 존재한다"고 1NEWS에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뉴질랜드카톨릭주교 측에서 "뉴질랜드 시민 사회에는 자녀가 친부모를 알 권리에 대한 지침을 두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뉴질랜드 주교들은 자녀와 어머니의 권리 존중을 중요히 여기며, 아버지가 되는 것에는 책임이 따르고 아이, 아이 어머니와 함께 그 책임에 대해 논의해야 할 필요성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http://www.onechurch.nz/church_news/1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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