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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설날 잔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Feb 13, 2018 07:2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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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국학교 설날 잔치

애틀랜타한국학교 설날 잔치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한국학교 설날 잔치

애틀랜타한국학교 설날 잔치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10일 설날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설날잔치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나상호 노인회장, 김일홍 한인회장, 정유근 한국학교 이사장과 원로이사들에게 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배에 앞서 김영준 총영사는 “설날은 한국인들에게 매우 중요하고 의미깊은 날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덕담을 나누게 된다. 날로 성장해 가는 대한민국을 뿌리로 두는 있는 학생 여러분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어르신들에게 세배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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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학급별로 세배를하고 학생들에겐 1달러 지폐와 함께 설날 덕담이 전해졌다. 학부모들은 떡국과 과일 등을 준비해 설날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학생들은 제기차기, 씨름, 투호던지기, 윷놀이, 딱지치기, 평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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