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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의날 행사 조지아 주청사서 열려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Feb 09, 2018 06:4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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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주 한인의 날

2018년 미주 한인의 날 (포토 : 기독일보)

2018년 미주 한인의 날

2018년 미주 한인의 날 (포토 : 기독일보)

2018년 미주 한인의 날

2018년 미주 한인의 날 (포토 : 기독일보)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마이클 박, 이하 KAF)가 주최한 ‘2018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6일(화) 조지아 주청사에서 개최됐다.

미주 한인이민 115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는 마이클 글랜턴 의원의 환영사, 주지사 기념촬영, 미주한인의 날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샘 박 주하원의원이 하원 본회의장에서 ‘2018 미주한인의날 결의안’을 선포했으며 이에 앞서 미주한인재단과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주지사실을 방문해 네이션 딜 주지사와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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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 애틀란타한인회 김일홍 회장, 조지아한인식품협회 김백규 회장,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요한 회장, 흥사단 동남부지부 김학규 부회장, 독립유공자협회 김기수 회장, 박홍자 전 KAF 회장 등이 참여했다.

마이클 박 회장은 “매년 상하원이 바뀌는 환경에서 행사를 연례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한국과 한국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준 총영사는 “오늘은 굉장히 의미있는 날이다. 애틀랜타한인사회의 위상이 조지아주에서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과 조지아 및 미국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하도록 개인적으로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오늘 미주한인의날 선포식을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애틀랜타와 미국에서 한인들의 역량이 더 커지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고 덧붙였다.

미주한인재단은 이날 주의원들과 주청사 직원들에게 한식을 점심으로 대접했다.

한편,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국인이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디며 시작된 미주 이민 역사는 올해로 115주년이 됐다. 한인들의 기여에 대통령과 미연방의회는 역사적인 날을 미주한인의 날로 법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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