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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시작한 회개운동 전 세대로 '주여! 새로운 부흥을 주시옵소서!'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Feb 03, 2018 07:5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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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미주 영적 대각성 집회

2018 북미주 영적 대각성 집회 (포토 : 기독일보)

한국 인터콥 청년들이 시작한 회개운동이 태평양을 넘어 미주 지역 전역에서 전 세대를 깨우고 있어 주목된다.

'주여! 새로운 부흥을 주시옵소서'를 주제로 1월 11일 시카고에서 시작된 '2018 북미주 영적 대각성 집회'는 보스턴, 산호세, 시애틀, 뉴욕, 뉴저지, 엘에이 등을 거쳐 마지막인 2월 11일(주일) 오후 4시, 노스귀넷고교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집회를 주관하는 인터콥 애틀랜타 지부 정연희 간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국 청년들 사이에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고와 사건들을 통해 회개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큰 도시를 중심으로 회개와 영적 각성의 집회가 열렸다. 마지막 집회에서는 전 세대가 2천명 가량 모이는 운동으로 발전했는데, 미주 인터콥 청년 간사님이 직접 참여한 뒤 우리 북미주도 이런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이번 집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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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회의 핵심은 기도다. 세대별로 기도 인도자들이 나와 진정한 회개의 기도를 올려 드리고자 한다. 한국 사람만 위한 집회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세대가 모일 수 있는 퍼블릭한 장소인 노스귀넷하이스쿨에서 하게 됐다. 집회의 모든 순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운동이기에 인터콥 지도부는 기쁘게 돕고 있으며, 청년에서 시작됐지만 전 세대 회개운동으로 번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애틀랜타가 마지막 집회이기 때문에 그 동안 쌓인 기도의 정성이 폭발하게 되길 기대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다.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진정한 눈물과 회개의 기도를 올려 드리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집회에 관한 문의는 정연희 간사 404-96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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