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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벗어나자!... '전자기기 안식일'의 3가지 유익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Feb 03, 2018 04:5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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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음주의협회(NAE)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중 절반 이상(57%)이 모든 전자기기의 접속에서 벗어나는 '전자기기 안식일' 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강력하다. 누군가 우리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보냈을 때, 우리의 심리적인 반응은 매우 즉각적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훨씬 더 넓은 세계와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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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점은 우리에게 사고할 겨를이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깊이 생각할 시간이 없다. 이러한 사실은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세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수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이버 세계를 떠나 안식을 갖는 것은 목회자들 뿐 아니라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길 원하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마크 우즈 목사는 '전자기기 안식일이 우리 영혼에 좋은 이유 3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정보는 교육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수 많은 정보에 노출되는 것이 반드시 우리가 특정 주제를 더 잘 안다는 의미는 아니다. 정보들을 접하며 우리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는 있지만, 이와 관련된 연구를 더 해나가지 않는다면, 뒤섞이고 만다. 점을 찍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2. 성품이 클릭보다 낫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베풀 수 있는 선행에는 한계가 있다. 소셜 미디어는 다른 사람들과 상호 교류가 제한된 이들에게는 놀라운 선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소셜미디어는 취미이고 중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실제적인 성장은 실제적인 관계성에서 나온다.

3. 링크는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

우리는 누구나 인터넷에서 무엇인가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링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클릭을 해서 한 번 보라. 그럼 다른 것이 나오고 또 다른 것이 나오고, 우리는 하던 일에서 어느 새 멀어진다. 우리는 이를 통해 전혀 배울 게 없고, 어떤 가치로운 결과물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우즈 목사는  "우리 곁의 동료들과 함께 지내고,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지 않아도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깊이 읽고 사색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법을 배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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