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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장로교회, 김인중 목사 초청 부흥회 개최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an 30, 2018 02:21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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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장로교회 부흥회에서 김인중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새날장로교회 부흥회에서 김인중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가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를 초청해 지난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신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저녁 집회에서 김인중 목사는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까지 살아온 인생을 가감 없이 고백하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간증했다.

김 목사는 "1948년 예수를 모르는 집안에서 11남매 중 10번째로 태어났는데, 어머니는 막내 딸을 출산한 후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 막내는 입양됐다. 전쟁과 가난의 굴레 속에서 위로 여섯 형제는 줄줄이 어머니 뒤를 따르고 아버지와 4남매 만 살아남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의 전도로 처음 교회에 나가게 됐다”고 말하고 “가난으로 내 힘으로는 절대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 열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끝없는 의심과 술, 담배, 그리고 죄악 된 생각들로 점철된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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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 목사는 “군대를 전역한 후 CCC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예수님이 내 삶을 변화시키셨다.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도 그 능력으로 역사하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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